글들/천 글자 누군가 말해주기 전까지는, narguts 2016. 6. 26. 04:15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. 그래, 내가 알던 것이라곤 좁은 나의 세상 그것 뿐이었고.그 뒤로는, 갈등하는 내 모습 뿐이었다. 고맙다고도원망한다고도할 수 없었음에, 답보하였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 속 바다에 서다. part2! : It's a boat, sailing the oceans on the Earth! 저작자표시 비영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