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번째 시작은 항상 어렵습니다.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늘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만, 사는데 반드시 필요한 쓰기 혹은 읽기 모두 “치이는” 우리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. 왜, 하고 반문을 해 보았습니다. 이유랄 것 없이 집중력의 부재, 시간의 부재가 살아감 나름의 번잡함 때문에 끝도 없이 밀려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 어쩌면 그냥 흥미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매일 “써야 한다”고 생각만 하는 저로서는 딱, 앞서 적은 두 가지의 이유가 맞는 것 같습니다.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의 유홍준 교수님은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. 요약하자면, 많이 읽고 내용을 생각하면서 쓰고 독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라는 내용이네요. 일독을 권합니다. 제 요약은 많이 부족하니까요. 또한, ㅍㅍㅅㅅ에서 번역한 Michael C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