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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/울림

멈추면 쓰러지는 팽이처럼



살다 보면 힘들고, 지칠 때도 있겠고 어렵고 관두고 싶을 때도 있을거야. 

그런 땐 생각하자. 

엔지니어의 참 모습은 멈추면 쓰러지는 팽이처럼 끊임없이 스스로를 움직이는 의지와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을 찾아가기 위한 지식을 향한 여정이라는 것을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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